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질주하는 밀실의 모험 (문단 편집) === 종막 === 메군달은 결과에 만족스러워하며 현장검증[* 그런데 다음 에피소드에서 사실 현장검증을 받으라는 명령 자체가 없었음이 드러났다. 즉, 메군달 역시 누군가의 음모로 제거 당한 것.]을 위해 다시 법정으로 들어가고, 한 소녀가 지나가 들고 있는 《스모크 런처 프로토타입》을 회수하기 위해 대기실에 난입한다. 소녀는 자신을 스모크 런처의 발명가이며, 프로토타입에 발신기를 붙여놔서 찾아왔다고 말한다. 그렇게 지나는 소녀와 함께 연구실로 끌려간다. 한편, 법정 내에 있던 마차가 불타고 있는데 그 안에 사람[* 현장검증을 위해 마차 안으로 들어간 코제니 메군달 본인이다.]이 갇힌 채 마차의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린다. 재판장의 곁에서 반직스 검사가 그 불길을 바라보는 장면을 끝으로 에피소드는 끝이 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